가족들의추억/막내종현이네

종현이와 수현이가...

쭈니할미 2008. 10. 5. 19:16

 일시 : 2008년 10월 4일(토)

 금계리고모부께서 선물로 주신 벤치에 니스를 칠하고있습니다...^^

 울산 큰 엄마(둥이)의 감독아래 ㅎㅎㅎ

종현아 수현아 수고했데이~